“영혼이 춤추는 도서관”은 자기계발서 전용 도서관으로써 역사적으로 성공한 위인들, 영웅들, 그리고 CEO들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학자들의 영혼이 담긴 자서전과 회고록, 그리고 전기들이 장서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."

서양의 링겔나츠(Joachim Ringelnatz)란 학자의 “자신을 위해 책을 사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에게 책을 사주는 것이다” 란 말처럼 정말 책은 인간의 영혼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.
이 도서관에서는 항상 영혼이 춤을 출 것입니다.

책을 쓰신 저자들의 영혼과 자기계발서를 읽는 독자들의 영혼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기 때문에 항상 유쾌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이곳에 넘칠 것입니다.
뿐만 아니라 책 속의 영혼이 열정이 담긴 독자의 영혼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독자가 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니, 그것이 무엇보다 이 도서관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.

자기 계발서 장서를 갖추어 도서관을 개관하도록 후원해주신 많은 후원인들의 협조와 장애인협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
영혼이 춤추는 도서관 대표 강충걸